Pages

Sunday, October 10, 2010

iPhone4 드디어 개통

원래 9월 27일에 개통인데 10월 8일이 되어서야 개통을 했다. 아직 KT가 아이폰이라는 황금사과를 제대로 다룰 줄 모르는 것 같다. 예약에 사람이 이렇게 몰릴 줄 알았다면 인력을 대폭 충원해 놓아야 하는 게 아닌가? 괜히 푼돈 아끼려다가 기업 이미지만 더 나빠지는 게 아닌지 걱정된다.

어쨌거나 오후 5시에 온다는 택배를 전화를 해서 1시간을 쫓아다닌 끝에 받은 아이폰 4. 개통에 3시간 넘게 걸렸다. 문자 보내면 가장 빠르다더니, 빠르긴 커녕 연락도 없어서 전화를 해보니 연락불가. 그나마 Q&A게시판에 징징대니까 결국 개통을 해주더라.

확실히 반응성은 최고다. 특히 Retina Display는 환상이었다. 역시 아이폰을 사용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Qook&Show 존이 많아서 WiFi도 큰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데스그립은 어느 정도 있는 것 같던데 (성수동이 전화가 잘 안된다 ㅡㅡ), 종로처럼 안테나가 풀로 뜨는 곳은 데스그립 같은 건 없었다. 그래도 메탈 부분이 긁히면 좀 마음 아플 것 같아 InCase의 케이스를 구매했다. 정열의 빨간색!

아이폰 4 + 케이스

좀 비싸긴 하지만, 씌워놓고 보니 정말 괜찮았다.

이제 맥북 프로와 타임 캡슐만 사면 명실공히 Apple교도가 아닌가 싶다. 무서운 Apple교.

나는 맥빠일까? 아직 좀 부족한데...

0 개의 덧글:

Post a Comment